죄인인 우리를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의롭다고 여겨주십니다!
우리가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해서는 ‘의인’이어야만 합니다. 그런데 분명 성경은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롬 3:23)’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모두 본질상 진노의 자식들이었습니다. 그랬던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었던 이유를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롬 3:24).
하나님께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를 의롭다고 여기십니다. 이것은 우리의 행위나 노력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오로지 믿음을 통해 가능한 일입니다. 우리는 죄인이지만 더 이상 죄책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그리스도의 의’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예수님을 믿을 때 그리스도의 의가 죄인인 우리에게 전가되었다고 인정하십니다. 다시 말하면, 그리스도의 의가 죄인인 우리에게 돌려져서 죄인인 우리에게 더 이상 죄책이 없다고 선언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칭의’라고 합니다.
이러한 칭의는 복음 중의 복음입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여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게 되었지만(롬 3:23), 그리스도의 의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는 예수님 믿는 자를 의롭다 하시며(롬 3:26) 더 이상 죄인에게 죄의 책임을 묻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죄의 책임, 곧 심판과 영벌에 대해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에 감사하며 살아가면 되는 것입니다.
우리 자녀의 자존감의 근거는 바로 예수님을 믿음으로 얻게 된 의로움에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멋진 외모, 좋은 성적, 부족함이 없는 환경과 같은 것들이 자신의 가치를 가늠하는 도구가 될 수 없습니다. 있다가도 사라질 것들 위에 자신을 세우는 사람이 아니라,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으로 인한 영원한 의에 자신을 맡길 수 있도록 자녀를 위해 기도하는 부모가 됩시다. 우리 자녀가 의로운 자라는 자존감을 가지고 거룩하고 겸손하게, 기쁨으로 살아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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