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나님은 우리가 죄로 인해 죽도록 그냥 버려두셨나요?
하나님께서는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버려두지 않으시고 예수님을 보내주셨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구원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신령한 복을 받습니다(엡 1:3).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셔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우리의 죄를 속량해주심으로 우리를 구원해주셨습니다(엡 1:4-7). 즉 구원은 그리스도 안에서 아무 공로 없는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압도적인 선물입니다.
첫째 아담의 불순종으로 인한 ‘죄의 전가’로 모두가 죄인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은혜 언약을 세우셔서 둘째 아담이신 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우리를 의인으로 인정받게 하셨습니다. 이것이 ‘의의 전가’입니다. 이것이 바로 복음이요, ‘은혜 언약’입니다. ‘은혜’의 신학적 정의는 ‘받을 자격이 전혀 없는 자에게 베풀어주시는 하나님의 신적 호의’입니다. 아무런 대가 없이, 받을 자격이 전혀 없는 나를 위해서 흘리신 십자가의 피를 묵상하며 감사의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혹시 아직 선물을 받지 않았다면 지금 이 은혜의 선물을 받아들이십시오. |
2. 부모님을 통해 대가 없는 사랑을 배웁니다.
안전장치 없이 높은 곳에 올라가는 아이를 보고만 있을 부모는 없습니다. 얼른 아이에게로 달려가서 구할 것입니다. 부모는 배고파서 우는 아이에게는 밥을 주고, 졸려서 우는 아이는 잠을 자도록 도와줍니다. 부모가 헌신적으로 자녀를 돌보는 것은 아이가 잘났거나 일을 잘하거나 착한 행동을 해서가 아닙니다. 아이를 사랑하기 때문에 아무런 대가 없이 사랑을 베푸는 것입니다. 물론 부모도 완전하지 않기에 완벽한 사랑을 줄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아이가 무조건적인 사랑, 희생적이고 헌신적인 사랑을 경험하게 되는 처음 대상은 부모입니다. 부모의 내리사랑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랑을 배우게 됩니다.
무엇보다 부모님이 먼저 은혜 언약을 누려야 합니다. 본인이 자녀였을 때 경험한 낮은 자존감이나 부모나 배우자, 친구, 윗사람에게 받은 상처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상처를 대를 이어서 전달하지 않도록 끊어야 합니다. 완전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구하고 경험하는 풍성한 인생이 되도록 기도하십시오. 감사와 찬양이 넘치는 가정이 되도록 가정예배를 회복하십시오. 가족 모두 구원의 은혜를 경험했는지 점검하고 복음을 전하는 부모님들이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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