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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과 가족 치유(2)--수치심
2020-06-30 00:07:30
김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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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 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역기능 가정에서 자라난 아이들은 수치심을 경험하게 된다.

수치심이란 나에게 무엇인가가 잘못되어 있다고 마음 속 깊이 느끼는 감정이다.

수치심은 자존감을 파괴하고 그 수치심이 만들어낸 절망의 수렁에 빠지게 한다. 

자기 자신을 감추기 위해 다른 사람에게 좋게 보이려는 일을 하게되고,

자신의 욕구와 상처 그리고 존재 자체에 대해 부끄러워한다.

상호의존적인 사람이 되기 쉽고 열등적인 관계를 받아들이게 된다. 

즉 수치심에 기반을 둔 정체감은 자신의 생각과 행동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게 되며, 스스로 수치심을 만드는 행동을 하게 된다.

그리고 더 나아가 다음과 같은 반응을 통해 자신의 삶 속에 존재하는 수치심을 부인한다.

자신의 내면 가운데 일어나는 어떤 느낌도 거부한다. 마치 수치심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것처럼 행동한다.

엄격한 도덕적, 종교적 규범을 지킨다. 자신의 수치심을  다른사람에게 전가시킨다. 충동적인 행동을 한다.

이러한 자신의 안에 존재하는 수치심과 같은 내적 문제를 다루지 않은 채 남겨두면 건강한 가정생활은 불가능하다.

내면에 있는 수치심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으로부터 수치심의 치유가  시작된다.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주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 그리고 유사한 아픔을 가진 이들에게 나눠보라.

특히 동일한 경험을 가진 이들은 내가 가진 상처에  직면하도록 도와줄 수 있다.  

고통당했던 자신의 이야기를 말하는 법을 배워 가면서 수치심을 벗어버릴 수 있다. 본래 그 수치심은 다른 사람의 것이었다.

두번째,자신이 가진 수치심과 죄책감의 짐을 주님의 발 앞에 내려놓으라.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갈 때 우리는 진정한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고 하나님의 자녀됨의 축복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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