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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과 가족 치유(3)--용납과 용서
2020-07-10 19:28:50
김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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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 8:38-39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행복한 가정생활을 위해서는 자기 자신과 다른 구성원을 용납해야 한다.

용납할 수 있는 근거는 하나님께서 우리가 어떤 모습이든지 상관없이 온전히 용납했기 때문이다.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은 이 세상 그 어떤 것으로도 우리에게서 끊을 수 없는 강력한 것이다.

 이 아버지의 사랑을 온전히 받아들일 때, 우리는 그 분 안에서 새로운 존재로 재 창조된다. 과거의 고통스런 기억과 상처는

 하나님 안에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의 사랑을 다른 이들에게 드러내 보여주는 중요한 발판이 된다.

그런데 이러한 과정에서 우리에게 상처를 주었던 이들에 대한 용서가 필요하다.

용서는 단순히 잊어버리는 것이 아니며 모든 고통이 즉각적으로 사라진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용서는 과거에 일어난 사건을 그대로 떠나보내는 것을 말한다. 책을 덮고 빚을 청산하는 것이다.

한편, 용서의 과정을 방해하는 요인이 있다.

상처받은 사실을 부인하거나 상처받을 당시에 가졌던 두려움, "나의 부모님은 좋은 

분이셨다"거나 "훌륭한 그리스도인은 화를 내지 않는다"는 생각들은 용서의 장애물이 된다.

용서의 과정에서 여전히 가시지 않는 불편한 감정이 있다면 주님께 아뢰면서 용서할 수 있는 사랑의 능력을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만이 참된 용서의 열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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