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리스도는 어떻게 높아지셨나요?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 구원 계획을 이루셨습니다. 십자가의 낮아지심으로 우리의 죄를 담당하신 예수님은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심으로 높아지셨습니다. 하늘로 승천하셔서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 계십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에 이 세상을 심판하실 심판 주로 오실 것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죽음을 이기신 완전한 승리입니다. 오늘 말씀을 보면 예수님은 살아계실 때 죽은 나사로를 살리시면서 이미 부활의 생명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나사로가 병들어 죽었고 무덤에 있은 지 이미 나흘이 되었습니다(요 11:17). 나사로의 누이 마르다는 예수께서 계셨더라면 오빠 나사로가 죽지 않았을 것이라고 토로했습니다(요 11:21). 그때 예수님께서는 부활에 대한 진리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네 오라비가 다시 살아나리라”(요 11:23). 그리고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요 11:25-26)라고 말씀하시면서 부활과 생명에 대해 선포하셨습니다. 나사로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만 죽음의 어두운 그림자가 참된 부활과 생명으로 바뀔 수 있음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부활은 우리에게 영원토록 지속될 생명, 즉 영생을 주는 복음입니다. 이 생명은 주님이 재림하시면 영생의 부활을 통해 죄를 짓고 싶은 의지조차도 없는 ‘영화’(glorification)의 단계로 진정한 거듭남을 경험하게 합니다. |
2. ‘부활의 생명’을 누리고 전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거듭난 자입니다. 거듭났다는 것은 죄와 허물로 죽은 상태에서 살아났다는 것입니다(엡 2:1). 우리 안에 부활의 생명,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부모님들,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우리의 삶 속에서 나타나는 삶을 살고 있나요?. 부활 생명은 우리를 죄에서 자유롭게 했습니다. 어두움이 아닌 빛 가운데서, 죄의 종이 아닌 진리를 행하는 자유인으로 순종의 삶이 가능해졌다는 것입니다.
혹시 그리스도 안에서 부활의 유익을 누린 신자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삶에 부활 생명의 능력이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까? 부모님의 삶 속에서 실제로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나타나야 자녀들에게 생명의 영향력이 흘러갈 수 있습니다. 믿는다고 하지만 삶 속에서 그 생명이 나타나지 않으면 자녀들은 ‘다음 세대’가 아니라 ‘다른 세대’가 될 것입니다. 부모의 삶 속에서 부활 생명의 능력은 매일의 일상에서 주님과 동행하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자녀를 양육하는 동안 부모는 예수님과 동행하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자녀의 모든 상황을 하나님 앞에 가지고 나아가 기도하며 부모의 뜻과 생각, 욕망이 아니라 내 안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나타나는 길을 선택해야 합니다. 부모님은 물론 자녀에게서 부활 생명의 능력과 그 열매를 보게 되기를 축복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
118 | 9월 부모설교/ 십계명을 통해 진정한 행복과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 채윤서 | 2024-10-02 |
117 | 8월18일 부모설교/ 최고의 코치이신 예수님께 훈련받는 사람으로 자녀를 양육하자 | 채윤서 | 2024-08-20 |
116 | 7월28일/ 부모설교- 하나님은 나를 의롭다고 하셨어요 | 채윤서 | 2024-07-29 |
115 | 6월3일 부모설교/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 우리를 구원하셨어요 | 채윤서 | 2024-06-03 |
114 | 3월31일 부모설교 /부활의 예수님과 함께 부활해요 | 채윤서 | 2024-04-01 |
113 | 다른 사람과 좋은 관계 맺는 법 가르치기 | 김미자 | 2020-10-31 |
112 | 가정은 성품교육의 가장 중요한 장이다. | 김미자 | 2020-10-22 |
111 | 성품의 의미 | 김미자 | 2020-10-16 |
110 | 유아기는 성품 교육의 적기 | 김미자 | 2020-10-04 |
109 | 수산교회 20.7.19 영아부 여름성경학교 | 방송실 | 2020-07-22 |
108 | 가정생활과 가족 치유(3)--용납과 용서 | 김미자 | 2020-07-10 |
107 | 가정생활과 가족 치유(2)--수치심 | 김미자 | 2020-06-30 |
106 | 부모코칭: 가정생활과 가족 치유(1)--자존감 | 김미자 | 2020-06-21 |
105 | 2020년 5월 3일 첫번째 영아부 예배 | 강영민 | 2020-05-02 |
104 | 2020년 4월 26일 넷째주 영아부 예배 | 강영민 | 2020-04-2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