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이 종도 선교사님께
2008-12-06 09:08:59
박태현
조회수 948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느니라. (고후 5 : 1)
이종도 김경숙 선교사님께
여름이면 아프리카 못지않게 덥고 겨울에도 최근에 눈(snow)보기가 어려운 대구에 어제는 눈이 내렸습니다. 조금 기다렸다가 성탄 전야에 내렸으면 좋겠다는 아이들 같은 생각을 해봅니다.
어제 내린 눈 영향인지 오늘은 무척 춥습니다.
오늘도 태양 빛에 까맣게 타서 땀을 흘리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품고 현지인에게 다가가는 선교사님을 생각하면서 이정도 추위쯤이야 합니다.
선교사님 가정과 섬기시는 교회에 주변이 하나님의 은혜로 평안할 것을 기도하면서 믿습니다. 건강하시죠?
이제 한 20일 지나면 성탄절입니다.
성탄절의 주인공은 우리 예수님인데도 불구하고 상업주의에 물들어 산타클로스 할아버지(?)가 주인공이 된지는 오래 되었습니다. 우리 구주 예수님이 제일 큰 헌물인줄을 망각하고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선물에만 눈이 먼지는 오래되었지요. 이런 일을 생각하면 즐거운 성탄이아니라 서글픈 성탄 같아 기분이 썩 좋지는 않습니다.
아프리카에도 당연히 성탄절이 있겠지요?
여기는 눈이 오고, 빨간 모자와 망또를 걸친 산타클로스, 코가 빨간 루돌프 사슴, 눈에 덮힌 교회와 종탑, 빛나는 별들....등이 그려진 크리스마스카드처럼 일반적인 크리스마스를 기대하고 또 그렇게 되기도 합니다.
더운 아프리카의 12월은 어떤지요?
그곳의 크리스마스 광경은 어떤지요?
저도 10여 년 전에 사우스 아프리카, 모잠비크, 짐바붸를 1월 달에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가난과 가뭄으로 인해 굶주리고 힘에 겨운 삶을 영위하는 그곳의 형제자매들을 볼 때 정말 가슴이 메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그들이 복음으로 위로 받지 못한다면 얼마나 더 그들의 현실이 힘이 들겠나 생각해 본적도 있습니다.
선교사님이 고생하시는 모습이 눈앞에 훤합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요 12 : 24)
하지만 이제 선교사님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한 알의 밀알로 선택되셨으니 그 선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으로 믿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선교사님을 통해서 많은 열매를 거둘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눅 2 : 14)
이미 성탄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거리에는 캐롤이 흘러나오고 우리 마음도 성탄을 맞을 준비로 분주합니다.
아무쪼록 이번 성탄에는 선교사님과 가정과 섬기시는 교회와 소속 성도들에게 정말로 하나님께서 주신 평화가 임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날마다 주를 믿는 백성들이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2008년 12월 6일
대구 수산교회 박태현 장로가 드립니다.
이종도 김경숙 선교사님께
여름이면 아프리카 못지않게 덥고 겨울에도 최근에 눈(snow)보기가 어려운 대구에 어제는 눈이 내렸습니다. 조금 기다렸다가 성탄 전야에 내렸으면 좋겠다는 아이들 같은 생각을 해봅니다.
어제 내린 눈 영향인지 오늘은 무척 춥습니다.
오늘도 태양 빛에 까맣게 타서 땀을 흘리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품고 현지인에게 다가가는 선교사님을 생각하면서 이정도 추위쯤이야 합니다.
선교사님 가정과 섬기시는 교회에 주변이 하나님의 은혜로 평안할 것을 기도하면서 믿습니다. 건강하시죠?
이제 한 20일 지나면 성탄절입니다.
성탄절의 주인공은 우리 예수님인데도 불구하고 상업주의에 물들어 산타클로스 할아버지(?)가 주인공이 된지는 오래 되었습니다. 우리 구주 예수님이 제일 큰 헌물인줄을 망각하고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선물에만 눈이 먼지는 오래되었지요. 이런 일을 생각하면 즐거운 성탄이아니라 서글픈 성탄 같아 기분이 썩 좋지는 않습니다.
아프리카에도 당연히 성탄절이 있겠지요?
여기는 눈이 오고, 빨간 모자와 망또를 걸친 산타클로스, 코가 빨간 루돌프 사슴, 눈에 덮힌 교회와 종탑, 빛나는 별들....등이 그려진 크리스마스카드처럼 일반적인 크리스마스를 기대하고 또 그렇게 되기도 합니다.
더운 아프리카의 12월은 어떤지요?
그곳의 크리스마스 광경은 어떤지요?
저도 10여 년 전에 사우스 아프리카, 모잠비크, 짐바붸를 1월 달에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가난과 가뭄으로 인해 굶주리고 힘에 겨운 삶을 영위하는 그곳의 형제자매들을 볼 때 정말 가슴이 메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그들이 복음으로 위로 받지 못한다면 얼마나 더 그들의 현실이 힘이 들겠나 생각해 본적도 있습니다.
선교사님이 고생하시는 모습이 눈앞에 훤합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요 12 : 24)
하지만 이제 선교사님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한 알의 밀알로 선택되셨으니 그 선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으로 믿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선교사님을 통해서 많은 열매를 거둘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눅 2 : 14)
이미 성탄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거리에는 캐롤이 흘러나오고 우리 마음도 성탄을 맞을 준비로 분주합니다.
아무쪼록 이번 성탄에는 선교사님과 가정과 섬기시는 교회와 소속 성도들에게 정말로 하나님께서 주신 평화가 임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날마다 주를 믿는 백성들이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2008년 12월 6일
대구 수산교회 박태현 장로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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