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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8-11-27 09:57:13
김한바로
조회수   699

안녕하세요. 김한바로입니다.

수산교회는 2006년부터 2010년까지 다니면서 중등부 봉사도 했었습니다. 기억하시는지요?

하나님의 은혜로 경북대 의전원에서 공부하던 시절, 좋은 목사님과 장로님, 선생님들을 만나서?수산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고,

졸업하고 대구를 떠나서 아산병원에서 외과 수련을 끝내고, 지금은 춘천성심병원에서 간담췌 외과 교수로 재직중입니다.

수산교회 다니면서 많은 은혜를 받았지만, 그 중에서 갑자기 생각나는 일이 있어 나누고자 합니다.

2009년에 경북대 본교 기숙사에서 병원 근처 의대신설기숙사로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사짐센터를 부르기엔 짐은 얼마 되지는 않았고, 지금 아내인 나연 자매의 짐도 같이 옮겨야 했기에 교회에 수소문을 해서 차량을 빌리게 되었습니다.

김태식 장로님의 새로 산지 얼마 안된 1.5ton 트럭(정말 반짝반짝 새차였습니다.)이었고, 대학교 때 아버지 사업을 도와 운전을 많이 했기에 운전에 자신이 있었습니다.

입구에 가깝게 짐을 내리기 위해?후진 주차를?했고, 돌로 만든 바리게이트를 보지 못해 접촉 사고를 내고 말았습니다. 바리게이트는 바닥 타일이 들려서 약간 뽑혀 버렸고,?트럭이 찌그러져 버렸습니다. ㅠ

새차인데.. 큰일이다.. 다행히 트럭의 문은 닫혔지만 정말 죄송한 마음이었습니다.

김태식 장로님께 이 사실을 말씀리고 사과드렸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그냥 지나갔습니다.

김태식 장로님이 제가 베푼 은혜였죠.

오늘 돌아온 탕자에게 베푸신 아버지의 은혜의 말씀을 묵상하며 갑자기 이 일이 떠올라서?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장로님.?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여러 장로님들, 선생님들?영육간에 강건하십시요. 그럼.?

댓글

방송실 2019-01-13 15:09:03
반갑습니다.
저는 쌤이 저희 교회 다니실 때 새가족부와 주차장에서 섬겼던 신윤창 집사입니다.
이제는 방송실, 차량운행, 주차장에서 섬기고 있습니다.
박혜정, 강훈정, 황민정 쌤과 같이 방송실에서 일합니다.
지금 김태식 장로님꺼서는 은퇴 장로님이십니다. 잘 계십니다.
잊지 않고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시는 일들 위에 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리라 믿습니다.
생각 날 때마다 기도 드리겠습니다.
주 안에서 평안 하시길....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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