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유치부 친구들은 예수님의 사랑을 닮아 겸손히 이웃을 섬기는 마음을 배우며 예배드렸고,
은혜 가운데 성탄절 발표회를 잘 마쳤습니다🎄
아이들의 작은 몸짓과 찬양을 통해 예수님의 탄생의 기쁨이 더욱 깊이 전해진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바쁜 가운데 함께 준비해 주신 부모님들과, 끝까지 사랑과 정성으로 섬겨주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수아·로아·연서·연수 네 자매가 내년에도 기쁨으로 예배의 자리에 나아갈 수 있도록,
부모님들의 마음을 주님께서 만져주시길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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