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부갤러리

돌봄의 성품으로 공동체를 세워요!(2025.8.3)
2025-08-04 11:23:11
김춘화b
조회수   16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따뜻한 예배의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유주와 정우는 휴가로 함께하지 못했지만, 하람이도 몸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 예배에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다행히 컨디션이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는 소식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어요.

박미숙 집사님께서 예배를 함께 도와주셨고, 김명균 목사님의 손유희 시간은 아이들의 웃음을 끌어내며 예배를 더욱 풍성하게 해주셨답니다 :)

지한이, 지율이, 율이, 채윤이, 태이는 모두 지각 없이 참석해 예배를 잘 드렸어요. 예쁜 마음으로 예배드리는 모습이 참 기특했답니다.

늘 변함없이 사랑으로 섬겨주시는 교사 선생님께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우리 유치부가 서로를 돌보며 아름다운 공동체로 자라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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